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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하고 앙증맞은 체리가 경쾌하게 프린팅된 1970년대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빈티지 글라스입니다. 
무색의 맑은 글라스에 프랑스 전통 격자무늬를 연상시키는 패턴과 음표를 연상시키는 발랄한 체리가 프린팅되어 있으며,
프린트 컬러는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이 선명한 체리 레드 컬러가 사용되어 한눈에 보아도 경쾌한 느낌을 주는 사랑스러운 제품입니다.
제품 상태는 프린팅 로스나 칩, 크랙 없이 깨끗한 새상품 같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사이즈
지름 6.5 cm (손잡이 제외) 
높이 4.2 cm


- 가격 32,000원


Made in France


+ 사용하시는 모니터와 컴퓨터에 따라 제품 색감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벨랑고에서 판매하는 전 제품은 100% 오리지널 빈티지 제품입니다.
저희가 판매하는 제품은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태리 등 유럽 등지에서 공수해온 제품들이며, 모두 제작된지 최소 30년 이상 된 빈티지 제품입니다.
따라서 요즘 나오는 새상품 같지 않음을, 세월의 흔적이 느껴질 수 있음을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FRANCE 체리 글라스

₩32,000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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