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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에 생산된 아코팔 플라워 시리즈 입니다. 뽀얗고 단단한 밀크 글라스에 빈티지한 오렌지 컬러의 꽃이 포인트로 디자인된 제품입니다. 
빈티지한 무드를 풍기면서도 촌스럽지 않은 오렌지 플라워가 제품을 전체적으로 화려하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이 제품은 아코팔 제품 중에서는 드물게 프린트에 질감이 가미되어, 빛에 닿으면 반짝 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품 컨디션은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프린트 까짐 및 칩이나 크랙 없으며 사용감은 미세하게 느껴지는 상태입니다.
제품은 총 12점 입고 되었습니다.


- 사이즈
지름 : 18.8 cm


- 가격 35,000원


Made in France


+ 사용하시는 모니터와 컴퓨터에 따라 제품 색감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벨랑고에서 판매하는 전 제품은 100% 오리지널 빈티지 제품입니다.
저희가 판매하는 제품은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태리 등 유럽 등지에서 공수해온 제품들이며, 모두 제작된지 최소 30년 이상 된 빈티지 제품입니다.
따라서 요즘 나오는 새상품 같지 않음을, 세월의 흔적이 느껴질 수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rcopal 오렌지 플라워 디저트 플레이트

₩32,000가격
수량
  • Arcopal은 1825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식기 브랜드입니다. 순백색의 밀크글라스로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아코팔은 파이렉스 강화유리 기법으로 만들어져 두께감있고 튼튼하며, 매 시즌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패턴이 포인트로 디자인되어 실용적이면서 유니크한 스타일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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