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967년 디자이너 Christine Reuter가 "아카풀코"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컬렉션 라인입니다. 멕시코 여행 중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이 제품은 멕시코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컬러와 유니크한 패턴 그리고 단단하고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이 제품의 특별한 점은 컵과 소서가 포개어지면서 완성되는 꽃과 새의 그림 그리고 비비드한 컬러의 감각적인 조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 상태는 전체적으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칩이나 크랙없고 사용감 또한 느껴지지 않지만, 50년 가까이 보관된 제품이다보니 자세히 보면 미세한 프린트 벗겨짐이 있는데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이즈
컵 : 지름 8.5 cm (손잡이 제외) 높이 4.2 cm
소서 : 지름 12.3 cm


- 가격 56,000원


Made in Germany


+ 사용하시는 모니터와 컴퓨터에 따라 제품 색감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벨랑고에서 판매하는 전 제품은 100% 오리지널 빈티지 제품입니다.
저희가 판매하는 제품은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태리 등 유럽 등지에서 공수해온 제품들이며, 모두 제작된지 최소 30년 이상 된 빈티지 제품입니다.
따라서 요즘 나오는 새상품 같지 않음을, 세월의 흔적이 느껴질 수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Villeroy & Boch "아카풀코" 컵&소서

SKU: 0006
₩56,000가격
수량
  • Villeroy & Bosh는 1748년에 장 프랑수아 보흐와 그의 세 아들이 프랑스의 한 마을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260년간 독일 황실에서 사용될 정도로 정교하고 디자인이 뛰어난 독일 명품 도자기 브랜드입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을 보장하는 빌레로이 앤 보흐는 매 시즌 디자이너와 협력해 우아하면서도 재미있는 무드와 오랜 전통에 기반하는 기술력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전 세계에 두고 있습니다.

bottom of page